날도 추운데 몸보신 제대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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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에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0-11 21:26 조회283회 댓글2건본문
상호 | 맛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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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 없는 저에게 항상 누구볼까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더구다나 워낙 이쁜이들을 좋아해서 오늘 껄떡이실장님께서
딱 맞는 아이가 있다며 적극추천 해주셔서 봤습니다 이름은 엄지입니다
문열고 들어가는데 흠칫 놀랬습니다 웬 어린애가 서있길래 진짜 조명탓도 있겠지만
너무 어려보입니다 나이도 물어보니 20살..
아니 20살이라니.. 얼굴형은 갸름하고 계란형에 이쁜얼굴입니다
피부도 딱 생기있게 탱탱합니다 군살없는 몸매와 매끈한 피부결의 바디라인 탄력 좋고
좋습니다 호구조사 하는데 원래는 키스방에서 일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서비스는 별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지극정성으로 핥아줍니다
물다이와 침대에서 애무를 너무 오래해서 시간 다 써버릴것같아 제가 그만 중지하고
본게임에 시작했을 정도입니다 꼼꼼하고 오래오래 애무해줍니다
확실히 여자는 나이가 깡패입니다 몸은 거짓말을 못하죠 갓잡은 생선처럼 반응이
싱싱합니다
여친 한테도 안해주는 애무를 오늘은 저도 신나게 했습니다 쌍둥이 메론산을 지나
아래 계곡으로 내려와 고여있는 샘물에 혀를 담가보고 나선
드디어 본격적인 합체에 들어갑니다 이미 적극적으로 뻗어있는 제 물건은 그녀의 계곡
사이로 들어가 힘껏 피스톤질을 하고 그녀 또한 혼이 실린 피스톤질을 선사해주었네요
시원하게 발사 후 담배 하나 피고 샤워실로 걸어가는데 휘청거렸네요
자극적이며 적극적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어리고 이쁜데 전 이걸로 만족합니다
추워지는데 제대로 몸보신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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