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바디포토※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을 움찔움찔 거립니다.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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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18-08-07 23:34 조회2,079회 댓글1건본문
상호 | 강남 - 레전드백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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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8월6일
② 업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 레전드백마
010-9817-3569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클라우디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 받는게 좋아서 맨날 안마만 이용하다가 왠지 모르게 오늘은
외국애들이랑 한번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백마 한번 먹으려고, 예약을 했습니다.
백마하면 뭐가 어색하고 확 땅겨지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도전을...
실장님을 만나서 확실한 백마로 해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백마 추천을 받습니다. 푸른 눈의 흰 피부의 백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ok를 외치며
계산을 하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똑똑 하고 문을 두드리니 갈색머리의 백마가 저를 처다보며 문을 열어주네요..
저도 hi를 외치며, 안으로 들어가 소파에 앉아 그녀를 쳐다봅니다.
같이 앉아서 얼굴을 쳐다보는데, 눈이 푸른색!!!오~ 정말 푸른색이구나 이런생각이...
어려보이는 얼굴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페이스, 눈이 푸른색인게 뭔가 꼴릿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이리나라고 하네요.
잠시 앉아서 차를 한잔하며, 번역기를 돌리며 되지도 않는 영어를 하다가
이제 씻으러들어갑니다. 저는 혼자 씻는주 알고 옷을 벗고 씻으려고 했지만,
따라와서 제 몸을 씻겨줍니다.ㅋㅋㅋ
안마처럼 바디를 타거나, 씻겨주면서 스킬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백마랑 둘이 같이
벗고 씻는다라는 생각에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ㅎㅎㅎ
씻고 나와 침대에 걸터 앉아 있으니, 제 앞에 앉더니, bj를 시전합니다.
슬슬 제 존슨을 만지면서 시동을 걸더니 cd를 끼우고 쪽쪽 빨아주네요
살살 빠는것도 아니고, 강한 압력으로 흡입을 하니 제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을 움찔움찔 거립니다.
잠시 정신줄을 놓으면 발사할수도 있겠다는 압박감이 드네요ㅋㅋ
그리고 바로 제 위로 올라와 흔들러줍니다.
엉덩이가 좀 있어서 탁탁거리는데, 바운스가 좋습니다.
바운스하면서 가슴도 흔들리는데, 아래에서 보기가 참 좋네요ㅎㅎ
그리고 바로 제가 들어서 자세를 바꿉니다~ㅋㅋ
이제는 위에서 누워있는 백마를 바라보니까, 찔끔찔금 새어나오다가...
이제...후~~~~발사를.
잠시 팔베게를 하고 누워있다가 나왔습니다.
안마처럼 강한 서비스나 하드한 마인드는 아니었지만
백마를 처음 경험한다는 생각으로 가보면 좋은 경험이 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목록
실러냐님의 댓글
실러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런 백마와 한며 완전 좋겠죠? 빨리 방문 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