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3] 여자친구인지 애인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윤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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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푸어푸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2-06 16:27 조회162회 댓글0건본문
상호 | 수원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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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짬
② 방문일시:12.05
③ 파트너명:윤아
④ 후기내용:
간만에 느껴보는 급땡김 핸드폰으로 어디를갈까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주 다녔던 짬에
전화를걸어 혼자 갈려고 하는데 어떤 매니져가
가능한지 물어보았는데 +4부터 +2까지 쭉 불러주셨는데
너무많아서 추천을 해달라고 말을했더니 이번에 다시
복귀한 +3윤아씨를 보시면 만족하실거라고 하셔서
윤아로 예약을잡고 차를몰고 찾아가 근쳐에 주차를하고
알려주신곳에서 실장님을 만나 페이를 지불한후 방으로
올라가서 노크후 입장 슬림한 몸매와 섹시한 와꾸까지
전부 맘에들어 방안으로 들어와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하는데
말도잘하고 애인모드도 좋고 고급스런 분위기가 아주좋습니다
한참동안 대화를 나누다가 샤워실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앞뒤로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고 수건으로 물기를 딲고 침대에
누워서 기달리고 있는데 수건으로 몸을 가린체 다가오는 윤아의
몸매가 후덜덜합니다
내옆에 누워서 내온몸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가슴부터 애무를 하면서 아래로 타고내려가 나의물건을 붙잡고
BJ를하기 시작하는데 흡입력도 좋고 스킬도 좋아서 금방 나의물건이
커지는것이 느껴지는데 더하다가는 사정을 할것같아 그만하자고
말을한뒤 역립을하는데 너도 당해봐라 이런 생각으로 가슴과
아래 클리부분을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물도많이 나오고
섹시한 신음소리와 들썩거리는 활어반응까지 결국 못참고
바로 콘돔을 착용한후 정자세로 삽입을해 연애를 하는데
쪼임도좋고 마인드 떡감도 너무좋아서 정자세로 한참을
연애를 하다가 다른체위도 해보고싶어서 옆으로 하는데
너무힘들어 결국 후배위로 골반을 붙잡고 강강강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연애후 뒷정리를하고 같이 샤워를한뒤 쇼파에서 잔깐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담배한대 피우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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