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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게 위대하게 - 강남의 추억(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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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27 15:17 조회3,241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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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작업이란 쉽지 않지만....


흥미진진하게쓰려구 노력합니다........


조회수도 많이 올라가구......반응도 좋았으면 합니다~~~


---------------------------------------------------

룸안은 난리가 나버렸다......육이오 전쟁터가 따로 없었다......


친구들이 부여잡고 말렸지만 상황은 이미 늦어버린 뒤였다......ㅜㅡ




"시발년아.........  시발.......나를 뭘로 보고....이 조까튼....!!! "


" 야.....개색갸!!! ........으악~~~    "   






가슴속의 미연이년에 대한 분노가 터저버렸다..


너무 취햇는지 나는 생수를 얼굴에 부어부어 하며 소리를 졸라게 질렀다....



미연이년의 면상에 족발 기름이 줄줄 흘렀다...........



친구중 한놈이 룸안의 전화기로 사람을 불렀다........


매니저와 웨이터가 들어와 간신히 상황을 말렸다......


" 워매.....삼춘......왜그런다요.....참...."


미연이년은 거의 체념한듯 쭈구려 앉아 울고 잇었다.




상황이 완전 개같이 되버렸다..ㅜㅜ





그런데 이 친구놈 색기들은 더 놀 생각뿐인건 뭐인지.....현찰이 아까워서인지....

매니저랑 쇼부를 치더니......양주1병값만 더 내고....다른방에 세팅을 해서 

남은 시간을 논다고 하네......ㅜㅜ


매니저색기는 돈에 돈독이 올랏는지.......그걸 또 오케이하는 건 정말 뭐인지  ㅜㅜ




아무튼 나는 매니저랑 면담을 하기로 하고 

일단 친구들은 남은시간을 놀기로 했다...그리고 나는 방안에 홀로 남겨졌다.....ㅜㅜ


-----------------------------------------

담배를 뻐끔뻐끔.............일단 한대 피자......라고 생각을 해서 담배를 폈다.....


한바탕 난리를 쳤더니....

지치기도 했다..........살짝 졸았던것 같다....




리더친구와.......매니저가 들어왔다.............


그리고 왠걸.......미연이년이 옷을 갈아입고.......


청초한 얼굴로......들어오는것이 아닌가............


짧은 핫팬츠에 ......  샌들.......가슴이 보일랑 말랑 하는 하얀 티셔츠.........


하얀 속살.....갈색의 머리가......매력적이었다..........


허벅지는 조낸.....핥고 싶은 심정이었다........





시발....내가 저런 년에게 이지랄을 햇나?


갑자기......약간의 후회가 들었다........ㅜㅜ









" 삼춘.....우리 애가 실수한거는 잇지만서도 ......이렇게 폭력을 쓰시면 안되지요......"


갑자기 매니저가 가오를 잡기 시작했다.......


" 그래요? 여기 내가 그럼 술이나 홀짝 홀짝 마시려고 내가 온건가요? 삼춘? "


당황하는 매니저앞에서 리더친구도 거들기 시작했다. 


"쌍방이지......뭐........대충 사과하고 끝냅시다......."





합의금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매니저앞에서 우리는 개소리 그만하라고 햇다.그리고  졸라게 개소리를 짖어댓다.



결국 미연이년에게 30정도 주는 선에서 합의를 하기로 했다.....


그래도......그때는 술이 취햇는지 뭐했는지.......


그냥........가오를 잡고 싶었다....





그리고 매니저와 친구를 밖으로 보냈다......


룸빵에 침묵이흐르고.......



미연이년에게 물었다...



" 너 나 알지....? "


" 그럼 내가 너 모를줄 알았냐 미친놈아? " 


" 너 언제 부터 여기서 일햇냐...나 만날때부터야?? "


" 니가 알바 아니지......개색갸......"


이제야 뭔가 실타래가 풀린다는 기분이엇다.......이년은 그냥 냄비년이엇던가.......하는 생각도 들엇다........


" 그냥 초이스할때 나가지......왜 이지랄해서 이런 조까튼 상황을 만드냐..."

" 처음에는 너 못알아봤거든.....그리고 손님으로 왓으면 조용히 놀다가지 왜 지랄이야......."


지랄같은 대화가 이어졌다......

그리고.....그냥......보내든지 해야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화를 하고 뭐하고.......의미가 없었다.....


" 시발....알앗다......얘기가....끝이없네.....그만 이야기하자....."


" 돈이나 내놓지 그러냐......30 내놔........"


" 알앗어........이년아......."



조가튼 년......엿먹으라는 의미에서 옆자리로 이동을 햇다.........


허벅지에 손을 살포시 얻었다.........한번 스윽 만졌다........


" 야.......돌앗냐?  안꺼지냐? ,,,,,,,,....... "


" 왜.....돈받기 싫어? .......응........??  "



나는 상관 없었다.....여기는 룸이고.....너는.......아가씨 아닌가.......


허리를 감고.......살짝 잡아 땡겼다.......얄상한 종아리와 허벅지를 스담스담 하고........


그리고는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향수냄새가 아주 지린다.......


장난기잇는 행동이었지만.......미연이년은 졸라 열이 받앗던듯 몸서리를 쳤다......하지만.....힘으로 버티며 계속....진행햇다.....


장난은......심하게 이어져.......미연이년 목덜미를 내가 핥고 잇었다......


"  학.......하.......하......야......이러지마......야.............."


" 가만히 좀 잇어바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 미연이년이었다............


핫팬츠의 정중앙.......봉지 부분도......만지기 시작햇다..............


뜨끈뜨끈한게........몰캉몰캉하니.........아주.......좋앗다.........



손은 이제 ........하얀 티셔츠를 침투해서........봉긋한 슴가를 이미 주물럭 주물럭 하고 잇엇다.....


꼭지를 만지려고...........브라를 재낄려고 하는순간........






시벌.........ㅜㅡ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졌다.........


그리고는 눈앞에 불이 난것 처럼............


졸라게 뜨겁다...............


시발.........무슨일이지?


몬일이지? .........



미연이 쌍년......이년 모지????????



아.....왜이렇게 눈이 뜨겁지?


누가 내 눈에다가 라면국물 뿌렸나??????



어.......시발 점점 뜨거워지네......저기요.......저기요.........사람살려 사람......




" 시발........머야 이거..........머야............. 윽....."


" 내가 하지 말랫지......."


이런 닌자같은 년........


시발........





호신용 최류 가스................스프레이............였다................


시발......화생방도 군대에서 거뜬하게 통과햇던 나인데.........ㅜㅜ



시발 나는 룸이 떠나가게 소리를 쳣다........


이런 유관순 같은 년..............



"  시발~~~!!!!!!!!!!!!!!!!!!!!!!!!!  사람살려!~!!!!!!!!!!!!!!!!   "


매니저가 들어오고......리더친구도..........들어왔다...........


" 머야....먼짓을 한거야.....이런 미친년......야 괜찮아? 괜찮아?  "


"  일일구  ......일일구........빨리.............물수건이랑........"


시펄......난리가 낫다.....


나는 눈이 안보여서 그랫다지만.......


미연이년은.......


낄낄낄 웃엇단다..........시볼년...........












이날 나는............119로.......응급실 실려갔다...................


조가튼 인연은 이제 시작이엇다........


ㅡㅡ





3탄 끝.


(4탄도 기대해 주세요~~)
추천 2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탄에서 예전에 1달을 만났다던 아가씨가 못 알아본다는게 말이 되나 생각하며 읽었는데, 이렇게 전개가 되는군요. 아주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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