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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회계사의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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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01 17:04 조회4,599회 댓글22건

본문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모자른 글이지만.....읽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킥킥.

 

팩트에 기본을 두고 썻습니다.....즐감해 주세요...

 

===================================================================================

 

원준은 회계사이다.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회사돈을 엄청나게 횡령을 하는 경우도 있고 

 

이러한 경우 회계사들이 문제를 지적하면 나라에서 

 

이를 시정하게 하거나 벌을 준다.

 

 

한마디로 검사관이다.

 

오늘은 강남의 한 제조업체 본사.  어느새 팀의 보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미 말단 직원들이 

 

회계감사중이다. 오전12시즘......감사를 할려하는 업체로 출근을 한다.

 

 

원준은 갑자기 놀랜다.

 

미끈한다리......큰키........봉긋한 슴가.....쫀쫀한 엉덩이.........

 

데스크의 여성.........주희라고 명찰에 쓰여져 있었다.....

 

마치 막 찍어낸 모두부 같은 피부.............

 

매끈한 다리...........미니스커트 사이로 보이는...........허벅지...

 

 

원준은 애써 감정을 감춘다.

 

 

=========================================================================

 

회의실에서 본격적으로 감사가 이루어진다.

 

원준은 자신의 바로 밑인 훈기에게 질문을 한다.

 

" 뭐 나온거 좀 있어? "

 

" 네........심각한데요....비용처리도 엉망이고..........대여금도 어디다 썻는지....이거......참......그리구.......법인명의로 벤틀리를 3대나 질러놨네요....."

 

 

" 머라고? 벤틀리 ?  "

 

산업용베어링 제조업체가.........벤틀리가 3대라......그것도 회사명의로........

 

 

말이 될수가 없었다........

 

 

그리고........돈을 빌려준것이......친인척 계좌로 흘러들어갔고...........참.......

 

 

원준은.......알았다고 했다.........

 

 

그리고는.........자신의 수첩에 하나하나 적어 놓았다............

 

 

 

==============================================================================

 

차가운 회의실.

 

원준과 베어링업체 전무.  단둘이 회의실에서 얘기가 오고간다.

 

 

' 이거이거 회사를 어떻게 운영하신겁니까. 덮고 넘어갈려고 해도 잘안되네요....참.'

 

 

' 사장이......아들한테 회사를 넘기면서부터........이상해졌어......좀......어떻게 안되겠는가......'

 

 

봉투를 꺼내녾는 전무다.

 

원준은 봉투를 받는다. 바로 액수를 본다.   5000. 사고친것 치곤. 액수가 너무 작다. 어차피 크루들과 남고 포때고 차때면 

 

얼마 남지 않기 때문이다.

 

 

' 일단 알겟습니다....... 오늘 술한잔 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 좀 해보시죠.'

 

원준은 2차협상을 제안했다.

 

그리고 차갑게 전무에게 한마디를 한다.

 

' 그리고......그......데스크에 주희라는 아가씨가......상냥하더라구요......'

 

'허허허허..........알.......알겠네.......'

 

 

전무는 땀을 흘린다. 늙은이는 노련했다. 원준은 더욱 차가워졌다.

 

 

=============================================================================

 

강남의 룸살롱 안. 

 

이미 일차에서 원준은 베어링업체 실무진들과 전무. 그리고 자기 크루들과 함께 참돔에 소주를 

 

연거푸 들이킨 후다. 

 

낮에 전무와의 딜을 마치고 자기 크루들에게 500-1000 띄어주고 나머지 협상의 여지가 있으니 기다리라했다.

 

그리고 룸살롱 입성.

 

 

전무는 마담에게 우리 목줄을 쥐고 있는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며....아가씨를 하나 앉혔다.

 

그리고는 원준에게 기다리라고 한다.

 

그리고 전화 한통을 한다.

 

" 어.......그래.......다왔다고..........알았어...."

 

 

룸방의 문이 열리고.

 

 

주희가 들어왔다. 그리고는 원준 옆에 앉았다.

 

 

하얀 원피스에 힐.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

 

긴머리. 향수냄새.  원준은 뭐랄까. 일상의 찌듬을 느끼다가 아주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것 같았다.

 

 

전무는 어떻게 구슬렸는지. 주희는 인사를 하고. 이미 원준에게 술을 따르고 있었다.

 

 

" 이번 문제는 크지만. 덮을 수 있게 모색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인센을 따로 준비해주십쇼. 

 

 이번 문제는 저희도 리스크가 큽니다."

 

 

" 알겟네. 알겟어.   "

 

표정이 약간 일그러지는 전무였지만. 철저히 갑질을 하는 원준이었다. 어쩔수 없엇다. 접대 비용으로 막는게 

 

 

큰일을 막는 극약처방이었다.

 

 

전무와 원준은 양주 2병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주희는 아무말 없이 술을 따랐다.

 

 

=================================================================================================

 

접대가 끝나고 전무는 먼저 돌아갔다.

 

전무는 노련했다. 주희에게 2차까지 지시를 한 모양이었다.

 

 

마담은 원준에게 키를 주며 , 좋은 시간을 보내시라고 직각 인사를 한다.

 

철저히 전무의 시나리오대로 가고 있었다.  사실 원준은 편했다.

 

 

호텔방으로 올라가고. 주희는 옷을 벗었다.

 

핑크색팬티, 빨강색브라.

 

그다음엔 원준의 옷을 벗기더니 오랄을 시작했다.

 

 

원준은 많은 회사를 감사하고 다녔지만. 이런 색다른 경험은 처음이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재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원준은 주희를 얘기한게 잘했다는 것을 느꼈다.

 

주희는 타고난 명기였기 때문이다.

 

 

옛부터 임금이 무수리를 건들여 후궁으로 맞이하는 그런 풍습을 

 

21세기에 하는 느낌이었다.

 

 

어느새 오랄이 끝나고 주희를 눕혀, 원준은 주희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꼭지............클리........허벅지................슴가..........

 

 

천천히 탐닉을 하고. 주희는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원준의 존슨은 주희를 원했고, 

 

 

주희는....큰 골반을 벌려........원준에게 몸을 맡겼다........

 

 

신음이 오가고.......소리를 지르는 주희였다.

 

 

키가 큰 주희가 원준보다 더 덩치가 좋았다. 

 

 

 

 

 

 

==============================================================================

 

색다른 맛이었다.

 

애가 둘인 원준. 그리고 지루한 일상. 

 

 

원준은 다시 태어난것 같았다.

 

 

주희를 안아들고.........

 

격정적으로......일을 마쳤다.........

 

 

주희와 원준은 발가벗은 상태로.......

 

담배를 하나 피고......

 

 

원준은 씻고......옷을 챙겨 호텔을 나섰다.

 

 

 

 

========================================================================

 

다음날. 

 

 

로비에서 주희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원준에게 인사를 한다.

 

 

감사가 일주일 남은 시점. 

 

 

원준은 그 이후로도 주희에게 5-6차례 전화를 해서 

 

 

짧은 연애를 하게 된다.

 

 

호텔.....음식점.........바.......... 여러군데를 다니며

 

 

 

 

=========================================================================

 

감사업무는 덮을건 덮고, 지나칠건 지나치며 끝이 났다.

 

원준은 주희에게 감사가 끝났고 

 

다시 만날 기약의 문자를 남긴 뒤 

 

 

떠났다.

 

 

 

몇년 뒤 베어링 업체는 망했다.

 

 

원준은 이혼을 했고. 

 

주희와 재혼해 브라질로 이민을 갔다.

 

 

지금은 브라질에서 원단장사를 하며 애 둘을 키우며 

 

 

알콩달콩 살고 있다.

 

 

 

 

 

 

 

 

 

 

 

 

 

 

 

 

 

 

 

 

 

추천 2

댓글목록

Wndns님의 댓글

Wnd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팩트에 기본을 두고 썻습니다...란 말에 화~악 몰입되네요.

근데, 위 내용처럼 회계사가 갑질하기는 힘들죠...보통 감사업체 지정은 클라이언트 마음이라...
클라이언트와 회계법인이 아주 끈끈한 밀착관계에 있지 않고는 위와같은 상황은 벌어지기 힘들지요.
그리고 끈끈한 관계일수록 감사업체가 저자세인 경우가 많죠...ㅋㅋ

아무튼...해피엔딩?으로 봐야겠죠?^^

익명님의 댓글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업체가 갑이고 회계사가 을인게 요즘 시대인데 아예 세무공무원이라고 했으면 그럴듯 한 소설이 되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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