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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의 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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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붕가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28 15:56 조회3,018회 댓글20건

본문

도연

그녀의 예명이다

 

"도연? 전도연!??" 

"가슴을 보면 진도희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탕방을 나올 때 입술에 입맞춤하며 안아주는 여자였다.

 

2주가 지났다.

 

쌩콩의 추억이외에 다른 것은 없었다.

'고맙지~쌩콩이라니

처음 본 나에게'

 

워낙 오랫만에 맛보는 날것의 보지.

불알까지 흘러내리는 하얗게 거품이 일어난 질척이는 애액

 

지금에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탕돌이들이 언니들의 애액이라고 믿는 것은 

물다이에서 묻은 아쿠아와 물이다.

탕순이 보지에서 진짜 애액이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다.

 

첫 타임에 운 좋게 

물리적으로 속궁합이 잘 맞는 손님을 만난 경우와

생리전이라 성욕이 용솟음 칠때다.

 

커피 교환권을 보내줬던 전화번호가 내게 있다는것을 떠올렸다.

문자라도 보내고 싶었지만 딱히 뭐라 할 말이 없었다.

 

창녀와 연락을 주고 받는것이 내게 처음은 아니다.

 

27살때 -지금은 없어진- 미아리에서 만난

미진이라는 24살 짜리 귀여운 글래머 아가씨가 있었다.

 

30분이면 끝나는 미아리 빡촌 시스템에서

그녀는 나에게 자진해서 투샷을 선사했었다.

 

메뉴얼 대로 물티슈로 닦은 자지를 빨아주고 

여성 상위로 발사 시키더니

삽입된 채로 나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키쓰를 해왔다.

 

"이런데선 원래 키스 절대 안하는거 알지?"라며

본인의 뜨거운 혀를 무차별하게 내 입으로 밀어 넣었다.

후두를 밀봉할 기세로 밀려오는 

딥키쓰를 받아들이는 순간

 

방금 전 실신한 자지가 다시 발기하고 있었다.

보지와 자지는

정액과 애액이 뒤범벅이 된 채

흐트러진 피자 위의 토핑처럼 

낭자하게 접착되어 있었다.

 

그녀는 송충이가 몸을 굽혔다 펴듯이 내 자지를 머금고선

온몸의 근육을 굴곡 시키고 왜곡 시켰다.

빠르지 않게 천천히 움직이며

담배를 깊게 빨듯이

질구로 귀두를 빨아주었다.

 

내 자지를 살갑게 물어뜯는 이 여자의 보지가

나를 두번째 배설의 나락으로 보내고 있었다.

 

창녀가 

여자가 되는 순간을 나는 나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미묘한 순간인데

신음소리나 아이컨택,애액의 여부로는 알 수 없다.

끼와 연기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프로페셔널한 창녀들이 서비스할때 얼마나 

업무적으로 몰입하는지

손님들은 알지 못한다.

말 그대로 그건 업무다.

 

진짜 교감.

자지와 보지의 물리적 결합이 아닌 

정서의 교감

 

매일 매일 반복되는 삽입으로 숙련된

창녀의 보지에 진심이 더해지는 순간

진맛의 보지가 되는 것

 

무언가 내가 창녀에게 먹히는 컨셉이 있나보다.

 

수줍게 미진은 내게 전화번호를 건냈고

나는 이제 갓 나온 내 신입사원 명함을 건냈다.

 

쉬는 날이 일정치 않은 미진과는 한달에 한번 정도 만났었다.

회사 근처로 그녀가 찾아오면,데이트를 하고

방을 잡고,광란의 떡을 쳤다.

 

그녀가 비번을 못나오는 달은 긴밤을 끊고

밤을 함께 보냈는데

한 번은 54분짜리 CD 음악이 다 돌아가도록 

떡을 친 적이 있었다.

그녀는 새우처럼 옆으로 누워 내 자지를 삽입한 채 잠이 들었었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내 자지를 따갑도록 조여줬기 때문에

잠들었는지 몰랐었다.

 

미진은 가끔 회사로 편지를 써서 보내기도 했었다.

'색색의 펜으로 써 내린 꽃이 그려진 손 편지'

 

백화점에서 판매사원으로 근무하던 

그녀는 아버지의 사업 보증을 섰는데,사업이 망하면서

빚더미에 앉아,미아리로 들어왔고

가게에서 에이스로 1년 반째 일하고 있다고 했다.

 

언젠가 미진에게 지금 가겠다고 문자를 남기고

가게를 찾아갔었는데

 

어느놈이 긴밤을 끊었다고 한다.

 

5시간을 기다리던가,아니면 다음에 오란다.

빡촌의 시스템을 잘 몰랐던 나는 미리 연락하고 온건데 잘못된 것 아니냐? 

따졌지만

자기들은 예약같은것 없다고 할 뿐

 

그 때 깨달았다.

미진은 친구도 섹파도 아닌 창녀라는 것을.

그녀의 시간과 보지를 돈으로 사야 하는 창녀라는 것을.

 

그렇게 2년 정도 미진과는 밖에서 가끔 만나고 지냈었지만

썸이나 연애의 감정은 없었다.

사실 27살 총각으로서 창녀에게 연애의 감정을 가지기 두려웠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2년 반이 지나

그녀가 이제 일을 그만둔다고 문자를 보내왔다.

난 바로 전화를 했고

아무 생각 없이

"우리 그럼 이제 남녀로 만나볼까?"라고 던졌다.

가벼운 연애를 제안

 

"너 나 좋아하니? 그럼 오빠 나랑 결혼 할 거야?"라고

예상치 못한 돌직구를 맞았다.

 

당황해서 뭐라 답을 하지 못했다.

'어?그것까진 생각 안해봤지만,할 수도 있지'라고 대답하는 내게

 

'오빠는 날 사랑 못해

이제 그만 연락하자'라며

미진은 그렇게 사라졌다.

 

남자와 손님사이를 오가던 내 첫번째 창녀는 그렇게 사라졌다.

10여년이 지났어도 사실 미진이의 보지맛과 보조개의 미소는 그립다.

1년에 한 번쯤 그녀의 미니홈피에 들어가 

사진을 보며 딸딸이를 치곤 한다.

 

 

2014년 1월 14일

 

'베니스 안마'

 

페니스라고 하지 차라리 

 

베니스와 이 도시의 매케한 매연은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

집에서 걸어 5분 거리인 베니스 안마의 카운터에서

 

온몸이 엉덩이같았던 넙데데 짝실에게 말했다. 

 

"도연 언니로 해주세요'

 

엉덩이 짝실의 무전 소리가 뒤통수로 들려온다

 

"치~익,6T 지명 대기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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